[남해 여행] 안갯속의 절경, 보리암부터 바다 위 초록 계단 다랭이마을까지 (2일차 오후 코스)여수·남해·하동 여행 2박 3일 여정 중 2일차 오후 일정입니다.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남해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차례로 둘러보았습니다. 영험한 기운이 가득한 절벽 위 사찰 '보리암'을 시작으로, 다랭이마을로 향하는 길에 만난 이국적인 '미국마을', 그리고 푸른 바다를 품은 계단식 논 '다랭이마을'까지 알차게 다녀왔습니다. 두 곳 모두 남해 여행 필수 코스인 만큼 생생한 후기와 함께 알짜배기 정보까지 담아보겠습니다. 1. 한려해상을 품은 절벽 위 명승지, 남해 보리암오후의 첫 목적지는 한국의 3대 기도 도량이자 기암괴석 절벽 위에 세워진 신비로운 사찰, 남해 보리암이었습니다. 워낙 명성이 자자한 곳이라 설..